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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이 원격진료 서비스 ‘사이버엠디케어’로 본격적인 미국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토마토시스템은 또한 미국 헬스케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팝아이큐헬스’와 협력해 AI 기반 의료관리시스템 공동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기술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아직 원격진료가 개방되지 않은 국내에서도 시장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라 의료 솔루션 기업 하이웹넷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부사장을 만나 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만들어 가는 토마토시스템의 사업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민간 보험사 중심의 미국 의료체계

토마토시스템은 ‘코로나19 사전진단 서비스’로 미국 헬스케어 시장 공략의 첫걸음을 뗐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진 시기에 적절한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일차적인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환자를 의사와 연결, 코로나19와 관련된 질의응답을 통해 환자가 적절한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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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원본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2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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